( https://ridibooks.com/books/2481000028 )주요섭은 17세에 도일, 청산학원에서 수학 후 중국 상해 호강대학 졸업, 미국 스탠퍼드대학 석사과정 수료 후 1934년부터 1943년까지 북경 보인대학의 교수로 재직했다. 작품의 무대는 당연히 한국과 일본, 중국, 미국 등이 망라되어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서사시라 할 만하다. 주요섭은 한국문학의 해외 소개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한다. 특히,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취지의 번역 출판 사업( 코리아 저널 등)에 주요섭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영화화가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청년활동의 대서사를 남긴 주요섭의 행적은 청년을 위한 대서사시라 할 만하다.